공사 봉사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 40여 명은 이날 서울 마천동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김장을 담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배달하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 활동은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공사와 어린이재단이 지난 2009년부터 함께 해오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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