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책자는 각 금융회사 및 공공기관의 금융교육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세수입 전액으로 책자를 구입해 서민·취약계층 및 공공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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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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