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건물 로비에 책장이 설치된 이유는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19,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2.85% 거래량 800,476 전일가 123,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는 임직원들의 독서와 명상을 돕기 위해 '10분 독서, 5분 명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매일 업무 시작 전 10분간 책을 읽고, 5분간 명상하는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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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독서를 위해 하나금융 본사 로비에는 '하나 열린 도서관'이란 이름의 책장이 설치됐고, 직원들은 본인이 읽은 책을 기증하고 자유롭게 돌려볼 수 있도록 했다. 일정 기간이 지난 책들은 지역 도서관 등에 기부된다.
한편 김정태 회장은 20일 오후 '하나 열린 도서관'에 본인의 책을 첫 번째로 기증했다. 김 회장은 "리더는 내 안의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평소 명상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SNS나 인터넷도 좋지만 책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읽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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