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카라' 구하라가 영국 잡지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이날 구하라는 '눈의 여신' 변신해 기존 깜찍한 발랄 이미지와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힘든 기색 없이 살아있는 표정을 선보이며 여리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정규앨범 '걸스포에버'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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