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강남센터, 폐렴조기발견사업 연장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는 지난 12일부터 평일 2주간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중 폐렴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본인부담 없는 흉부촬영검사를 오는 11월말까지로 연장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건협 강남센터는 폐렴조기발견으로 질환자를 조기 치료케 하고, 폐질환에 대한 일반의 관심제고로 포괄적 국민건강증진을 기하고자 40세 이상연령 중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비대상인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흉부방사선검사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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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3일 종료예정이었던 것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실시하며, 평일 매일 50명씩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대상자는 기존과 같이 40세 이상 연령으로 주민등록상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 없이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진단용 X-선 촬영장치는 저선량 Accuray 525R모델을 사용하고, 디지털 팍스(화상정보전달시스템)에 의한 자료전달과 판독 및 결과입력 과정으로 처리된다.
검사결과는 우편으로 받게 되며, 판독과정에서 빠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유선전화로 결과를 통지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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