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전체 직원의 5%에 해당하는 1700명을 정리해고 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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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측은 인력구조조정으로 연간 4억5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모바일 부품의 비중을 낮추고 자동차 반도체 및 기타 장비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MKM 파트너스의 다니엘 베렌바움 애널리스트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비수익 사업 부분에서 빠져나와 자신들의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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