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투썸커피가 한 자리에 모여 이룬 복합 공간 CJ 가로수타운에서 각 브랜드별로 한정 시간에 해당 브랜드의 메뉴를 50% 할인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15일 당일 ‘CJ가로수타운’에서 통합 구매 금액이 3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화제작 ‘나의 PS파트너' 영화 관람권을 2매 증정한다.
지난 1년 동안 CJ가로수타운을 가장 많이 이용한 단골 고객들에게도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CJ ONE 포인트 적립 기준으로 ‘CJ 가로수타운’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30명을 선정해 각 브랜드의 무료 시식권 등이 수록된 CJ가로수타운 전용 VIP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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