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토픽] 매킬로이 "올해의 선수상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사진)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하다는데….

AFP통신은 13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타이거 우즈, 제이슨 더프너, 브랜트 스니데커, 버바 왓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후보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올 시즌 4승, 특히 PGA챔피언십에서는 최연소 메이저 2승째를 수확했고, 상금왕(804만 달러)에 등극해 가장 강력한 후보다. PGA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바클레이스 싱가포르오픈에서는 더욱이 유러피언(EPGA)투어 상금왕(370만 유로)까지 일찌감치 확정지은 상태다. 지난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에 이어 역대 두번째 미국과 유럽의 '동시 상금왕'이다. 이미 68.873타로 바든트로피(최저 평균타수상)까지 손에 넣어 개인타이틀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