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로 논란이 된 이날 방송은 ‘개그콘서트 대세 특집’으로 개그우먼 정경미, 김지민, 김영희, 박지선이 출연했다.
특히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이 게스트와 패널로 대거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의 서열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고정 패널인 개그맨 정범균의 이름을 김범균으로 잘못 표기했다.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를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실수 하지 마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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