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마트가 지난달 25일부터 마트 내 안경원을 대상으로 안경테 반값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안경사들은 저급 안경테 취급을 근절하고 KOA 마크를 부착해 협회에서 인증한 제품만을 취급키로 결의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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