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냉장고부터 밀폐용기까지 김장 도와주는 기구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매년 김장철이 돌아올 때마다 주부들은 번거로움과 복잡함에 고민하게 마련이다. 올해 선보인 다양한 주방가전과 김장 전용 용기들을 통해 고민을 다소나마 덜어 보자.


필립스 푸드프로세서.

필립스 푸드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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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의 신제품 '푸드프로세서 HR7761'은 번거롭고 복잡한 요리 과정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만능 주방가전이다. 힘 좋은 750W의 모터와 2리터에 달하는 대용량 용기는 물론, 믹서기, 거품기, 다지기, 슬라이스, 강판기, 채썰기, 반죽기 등을 비롯한 9가지 다양한 액세서리로 김장 양념을 만들 때 유용하다.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식기세척기로 세척 가능해 설거지 걱정도 덜어준다. 조리 후 설거지까지 해야 하는 주부들의 수고를 덜어 준다.

김치는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락앤락은 기존에 없던 2.6리터, 3.6리터 용기를 포함한 소용량 용기를 추가한 '2012 락앤락 김치통'을 선보였다. 핸들이 한 개 달린 제품은 2.6리터~12리터까지, 투 핸들 제품은 9.6리터부터 16리터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가격도 1~3만원대로 실속있으며, 가벼운 무게의 폴리프로필렌(PP) 제품으로 깨지거나 샐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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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는 19일까지 글라스락 체험단을 모집, 포기김치나 동치미 등 각종 김치를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글라스락 핸디형' 제품을 체험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김장용 밀폐용기가 필요한 주부들은 도전해 볼 만하다.

삼성전자 지펠아삭 M9000

삼성전자 지펠아삭 M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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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도 대용량 시대를 맞아 일 년치 김치를 한 번에 저장해둘 수 있다. 삼성전자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M9000은 567리터의 대용량인데다 3중 메탈냉각을 구현, 김치냉장고 내부는 물론 김치통까지 샐 틈 없이 감싸 줘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LG전자의 565L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 K9100은 영하 7도의 맛지킴 냉기가 6시간 마다 40분씩 나와 정온을 유지, 김치유산균을 탁월하게 생성·보존해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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