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오른쪽),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3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 달간 해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이건희 회장을 기다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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