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경제인들은 이번 행사에서 산업, 부동산 및 유통, 무역, IT, 서비스 등 각 분야별 상호 교역 확대를 모색하고 친선 골프대회를 할 예정이다.
주요 중국 참가경제인은 패션기업 중 유일하게 중국 500대 기업에 속해있는 샨샨그룹의 정영강 주석, 중국 최대 휴대폰제조사인 화웨이그룹 마학령부회장, 화안증권 장건홍 대표, 신황포그룹 왕위욱 회장 등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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