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베인SE'에 이어 두번째 카톡 게임
베네치아스토리는 빠르고 손쉬운 생산과 교역을 통해 낭만적인 중세항구도시 베네치아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시로 육성해가는 SNG다. 이번에 출시한 카카오톡 버전은 소셜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티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등 3사 이통사 오픈마켓과 구글플레이에 출시돼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도 30만건에 육박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백영훈 본부장은 “베네치아스토리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낭만적인 중세항구도시 베네치아를 기반으로 100여종의 방대한 특화상품을 교역하는 게임”이라며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첫 출시작인 카오스베인SE가 카카오톡에 성공적으로 입성한바 있어 이번 베네치아스토리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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