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건 연정훈도 용납 안될걸"…'한가인 난해패션' 화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건 연정훈도 용납 안될걸"…'한가인 난해패션' 화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배우 한가인도 이 정도의 난해한 패션 코드 앞에선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과 공포의 한가인 난해 패션’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가인이 목과 손목 부위에 과도한 레이스 장식을 하고 보라색 바탕의 기괴한 패턴의 셔츠를 입은 모습을 찍었다. 흡사 서커스단의 피에로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얼굴 표정마저 평소 한가인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공포심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한가인 본인은 이런 의상과 분위기가 즐거운 듯 평소와 다름없는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한가인도 안된다” “스타일리스트가 장난친건가?” “대체 다지이너가 누구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