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양상민, 서포터가 뽑은 10월의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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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수원블루윙즈 수비수 양상민이 저널리스트와 수원 서포터가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 결과 10월의 MVP로 뽑혔다.


양상민은 지난 3일 서울전을 시작으로 6일 부산전, 24일 경남전 등 세 경기에 출전해 모두 평점 7점을 받았다.

2007년 수원으로 이적한 양상민은 6시즌 동안 143경기를 소화하며 팀 내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 2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공수 양면에서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전에서는 개인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자축하는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양상민에 이어 오범석이 평균 평점 6.94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곽희주가 평균 평점 6.73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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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다음달 11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시상식을 열고 양상민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풋풋한 한줄 평점'은 서포터스와 저널리스트 평가단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4∼10점까지 평점을 매긴 뒤 짧은 평가를 덧붙이는 이벤트다. 평점 기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방식을 적용한다. 6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은 활약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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