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은 '붉은 수수밭(1988)', '영웅(2002)'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 빅3 영화감독 중 한 명이다.
장예모 감독은 30일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차 방한했다.
한편 박 시장은 낮 12시 롯데호텔 2층 사파이어룸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서울총회'에 참석한다.
WBCSD는 다국적 기업 최고경영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의체로 경제, 환경, 사회발전의 조화로운 지속가능발전 추구를 목표로 1995년 설립됐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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