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신입행원이 주축이 된 80여명의 봉사대는 3~4명이 한 조를 이뤄 단감수확, 이동, 선별, 상차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김형동 경남은행 지역공헌부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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