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맥스비티아이 close 증권정보 044820 KOSPI 현재가 17,5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0,295 전일가 17,5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K뷰티, 프리미엄 갖추면 로레알 넘는다" [막 오른 2세경영]①K-뷰티 탄생의 숨은 조력자 '코스맥스' 코스맥스, 신임 대표에 이병만…'형제 경영' 재정비 에 대해 중장기적 성장 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애널리스트는 "내수 화장품 부문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19.8%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계속되는 생산설비 증설로 내수와 중국, 인도네시아에서의 성장까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는 3분기에도 고성장을 지속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725억원, 영업이익은 54.1% 늘어난 47억원으로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 개별 기준 매출액은 브랜드샵의 고성장에 힘입어 20% 성장한 503억원이 예상되며 10월부터 시작된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로의 제품 공급 및 국내외 거래처 확대로 4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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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공장 신설 및 인도네시아 진출 등 중장기적 성장 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광저우 공장은 올해 말 완공돼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를 통해 중국에서만 1억500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국내의 1억4000만개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능력은 5000만 개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4%, 28.5% 증가한 3892억원과 360억원으로 예상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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