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1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이하 별달따)가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별달따'의 시청률은 28.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29.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별달따'에서는 한정훈(이효정)이 서만호(김영철)를 찾아가 사과했다. 또 서만호는 한정훈에게 자신의 큰아들을 덤덤히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