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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프로에프지장학회가 한국-몽골 간 우호증진을 위해 몽골 국립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소비자금융그룹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출연한 장학회다. 장학증서 수여에 앞어 장학회는 몽골 국립대학교와 자매결연 및 장학지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8일 체결하고 몽골대학에 재학중인 우수학생 10명을 선발했다.
김진관 아프로에프지장학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학술교류와 장학지원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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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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