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드림허브PFV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이사회는 4명의 이사가 참여하지 않아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참석하지 않은 곳은 삼성물산·삼성SDS·KB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이다.
한편 드림허브는 추후 이사회 개최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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