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9일 모금봉사 기부나눔 담당할 전문봉사단 발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사회복지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담당하게 될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을 발족해 운영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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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단은 나눔봉사를 통한 사회공동체 형성과 계층 간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강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조해 운영한다.


봉사단은 구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바자회 등 모금행사 시 자원봉사, 기부나눔 캠페인, 배분사업 모니터링, 재해발생 시 피해주민 지원 등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관계자, 특정 분야 기술자 등 40명으로 구성돼 운영하며, 초대 단장으로는 방화11복지관 시각장애 돌봄교사 김인숙씨(여, 48)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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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과 위촉식은 19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11월부터 시작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모금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거리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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