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수원 5도, 인천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쌀쌀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16도에서 22도 등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추위는 금요일인 19일 낮부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 등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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