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험과 연금상품이 가계와 비영리 단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대에 달했다. 반면 현금과 예금상품의 비중은 감소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비영리 단체의 금융자산은 총 2384조8000억원이다. 이 중 보험 및 연금자산은 전체 26.4%인 629조4000억원이다. 이는 관련통계가 작성된 2002년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AD

보험과 연금상품이 가계·비영리 단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2년 21.4%에서 지난해 25.6%, 올해 2분기 26.4%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현금통화와 예금의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다. 올 2분기 현재 46%로 지난 2002년(54.3%)보다 8.3%포인트 감소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