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한도대출 금리가 인하된 것은 2009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금통위는 지난해 3월에 1.25%에서 1.5%로 인상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둔화와 중소기업 자금난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총액한도대출금리를 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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