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9일 오전 10시 구청 공무원 10여명과 함께 경춘선 폐선부지 자전거길 조성 사업 현장 부지를 방문했다.
구는 성북역부터 공릉동까지 6.3km 길이의 경춘선 폐선 부지에 대해 주민들이 편히 이용토록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