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5825.8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0.24% 하락해 3406.02로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는 0.22% 올라 7322.08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런던 증시에서 저가 항공사인 '이지제트'는 런던 올림픽 폐막 이후에도 줄지 않은 수요 덕분에 수익 기대감이 생기며 3.6% 상승했다.

영국의 최대 유통 소매기업인 테스코는 투자 증가에 따른 수익 하락 탓에 2.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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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스페인이 전면적 구제금융 신청을 일단 보류해 생긴 불확실성이 시장을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안드레아 윌리엄스 로열 런던 애셋의 안드레아 윌리엄스 펀드매니저는 "스페인 상황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게 문제"라며 "스페인이 실제 구제금융을 신청할 때까지는 채권 매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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