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이제범·이석우)는 1일 당시 카카오톡 서비스 장애는 외부 네트워크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카카오 서버군이나 시스템 장애는 아니라는 것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중에 있으며, 향후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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