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이날 보 전 당서기의 1기 전인대 대표직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충칭 인민대표대회는 전날 전인대 대표자격심사위에 보시라이의 전인대 대표직 박탈을 통보함에 따라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선 보시라이 제명 여부를 논의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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