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영업하는 백화점, 마트는 어디?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모두들 고향 앞으로 향해 가는 추석 명절이지만 고향을 찾지 못하고 남아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추석 연휴 내내 정상영업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인 30일 147개 점포 가운데 대전터미널점, 서산점, 센텀점, 인천점, 장안점, 마산마트점 등 6개 매장을 제외한 모든 점포가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 영업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131개 매장 가운데 125개 매장이 휴무 없이 영업을 진행하고, 롯데마트는 전국 97개 매장 전체가 정상영업한다.
반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들은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30일과 1일 휴무 한다.
롯데백화점들은 추석 당일인 30일에는 모든 점포가 휴점 하지만 1일에는 서울 소공동 본점과 김포공항점 2개 백화점과 광주월드컵, 수완, 대구 율하, 김해, 파주 등 5개 아울렛과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 등 총 8개 점포는 정상영업을 진행한다.
현재백화점은 전국 모든 점포가 30일과 다음달 1일에 휴점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충청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가 30일과 다음달 1일 휴점에 들어간다. 신세계 충청점은 29일 토요일과 30일 일요일에 휴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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