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지사는 이날 오산 중앙시장을 방문, 태풍 이후 농산물 물가동향과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등을 살핀 뒤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그는 이어 인근 오산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입소자를 격려한 뒤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추석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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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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