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가을 산행과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등산화·배낭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더는 안전 산행의 필수품인 등산화와 배낭 구매 시 헌 제품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170여 개 아이더 매장에서 진행되며, 아이더 브랜드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 등산화, 운동화, 배낭, 가방까지 모두 해당된다. 단, 다른 행사와의 할인, 경품 중복 적용 또는 마일리지 적립은 불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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