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접수···한국기업 4개사 추가입주 예정
24일 중진공에 따르면 그린비즈니스센터는 한국 중소기업청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중진공 아셈중소기업녹색혁신센터(ASEIC)가 운영하는 기구다. 한국의 녹색기술과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녹색자원을 이용한 협력사업으로 성공적 해외 그린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설치됐다.
입주 희망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참고해 글로벌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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