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 세무사가 나서 내년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을 분석하고, 절세투자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배영준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과장이 목동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향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대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는 선착순이므로 전화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세미나 후에는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 전문가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