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의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이은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내년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을 분석하고 절세방안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 김준영 과장이 브라질국채, 물가연동채 등을 활용한 절세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미래에셋증권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다가오는 증세시대에는 절세상품을 활용한 세테크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절세상품과 세테크 전략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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