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전화번호 지정 및 문자(MMS) 양식 표준화로 불법 텔레마케팅과 구별

KT "올레는 이렇게 전화·문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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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4% 거래량 335,079 전일가 59,300 2026.05.14 14:16 기준 관련기사 "AI, 누가누가 잘쓰나"…총 상금 30억 대회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회장 이석채)는 불법 텔레마케팅(TM)으로 인한 고객 혼동을 방지하고 KT의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안내 전화시 공식 발신번호를 지정하고 문자(MMS) 양식에 배너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 추천, 혜택 공지 등을 위한 KT 공식 안내 전화의 경우 고객 휴대폰에는 '016-114-XXXX' 또는 '02-720-0114'라는 발신번호가 표시된다. 또한 KT 공식 안내 문자에는 'olleh에서 고객님께 보내드리는 공식 MMS입니다'라는 배너 이미지가 삽입되며 상담사 실명과 연락처도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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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발신번호로 고객이 전화를 걸면 KT 콜센터로 연결되며, 상담사 핫라인 번호는 KT만의 통화 연결음이 제공돼 쉽게 공식 안내 활동임을 식별할 수 있다.


양승규 KT 통합고객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KT 공식 안내 전화 및 문자 일원화로 고객이 불법 TM을 구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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