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타 1호차 주인공은 ㈜두리관광(경기도 화성시 소재) 강송식 대표로, 대우버스는 강 대표에게 레스타1호차와 함께 대형LED TV를 감사의 선물로 전달했다.
대우버스 관계자는 "레스타의 생산·판매를 개시함으로써 버스 차종의 풀 라인을 구축, 버스 종합메이커로써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1호차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타의 판매가는 5061만~5915만원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