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9월 톰슨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가 79.2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시장전망치 74.0을 웃도는 기록이고, 전달 74.3도 상회하는 결과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표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7월 미국의 기업재고는 전달에 비해 0.8% 늘었고, 8월 산업생산은 1.2% 감소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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