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민 위로 및 빠른 피해복구 지원방안 마련 강구 지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충실 동작구청장은 14일 오전 동작구 사당동 남성골든 빌라 화재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빠른 화재피해 조사와 피해주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사당동 화재는 14일 오전 2시23분 남성골든 빌라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4층으로 옮겨 붙은 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날 화재로 홍모씨(69,여) 유모씨(38, 여) 염모씨(44, 남)가 팔목과 양손 등에 부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가재도구 등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오른쪽)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대책 등을 지시하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오른쪽)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대책 등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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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구청장은 화재현장에서 “적십자봉사회 등 관련 구호단체 등과 공조하는 등 화재피해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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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문 구청장 화재현장 방문 후 곧 행정관리국장 주재 아래 관련 부서 팀장들을 소집해 피해복구 지원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구는 적십자봉사자회와 함께 쌀, 이불 등 피해주민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화재 잔재물의 빠른 수거, 화재현장 인근의 방역 소독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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