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家곡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광고제작, 보험상품 만들기, 사회봉사활동 등 교보생명의 내외부 활동을 경험하는 개인별 미션과 금융권 선배와의 만남, 문화기행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팀별 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춘家곡 1기는 29명 대학생은 오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챌린저로 활동하게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