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CM능력 평가서 4년 연속 1위
국토부 공시.. 건설시장은 침체지만 실적은 20% 증가 '눈길'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미글로벌이 2012 건설사업관리(CM) 능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해 건설사업관리 실적은 건설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도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을 평가한 결과, ▲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44% 거래량 753,967 전일가 29,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생의 '골든에이지' 저물었지만 '실버에이지' 열렸다 보증금 9억·월 250만원 생활비에도 "대접받고 사니 좋아"…럭셔리 실버타운 가보니[문열리는실버주택]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에 남궁훈 전 마스턴운용 대표 건축(405억원)이 4년 연속 1위 ▲삼우종합건축(329억원) 2위 ▲희림종합건축(302억원) 3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건원엔지니어링(284억원) ▲전인씨엠(193억원) ▲파슨스브링커호프(185억원) ▲도화엔지니어링(139억원) ▲토펙엔지니어링(132억원) ▲선진엔지니어링(132억원) ▲무영아멕스(106억원)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CM실적은 3156억원으로 2010년 2626억원에 비해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인천국제공항 3단계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 등의 CM 발주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는 민간분야(1981억원, 63%)가 공공분야(1175억원, 37%)보다 CM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2971억원(94%), 토목·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185억원(6%)으로 조사됐다.
업체별 자산규모는 50억원 미만 14개사(23%), 50~100억원 미만 7개사(12%), 100~500억원 미만 22개사(37%), 500억원 이상 17개사(28%)로 집계되면서 주로 대형용역업체와 건설업체가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2011.12.31 기준)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12개사(20%), 50~100명 미만 7개사(12%), 100~300명 미만 22개사(36%), 300명 이상 19개사(32%)로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공시는 CM 업체 171개사 중 평가를 신청한 60개 업체(건설업체 9, 용역업체 51)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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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CM능력 평가·공시제도는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년도 CM실적, 건설공사실적, 재무상태 현황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1년 동안 공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도 CM능력 평가·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31일부터 건설산업종합정보망(www.kiscon.net)이나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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