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솔라, 구미에 태양광발전단지 준공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솔라는 지난 24일 구미4단지 하수종말처리장 내 태양광발전단지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단지는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2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STX솔라는 공간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하수처리장 상부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발전단지에서는 약 155가구가 사용 가능한 연간 1350MWh 규모의 무공해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원유 568t을 대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274t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TX솔라는 태양광발전단지의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하고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남동발전이 구매해 민간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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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STX솔라 대표이사는 "이번 태양광발전단지는 민관 공동의 노력이 빛을 발한 친환경발전 사례"라며 "향후 STX솔라와 남동발전은 구미·대구 등 경상도 내 유휴 부지에 추가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진석 STX솔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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