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선수단 여러분은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
KT 는 17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이번 런던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KT 선수단의 수고에 감사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클레이 트랩의 강지은 선수, 사격의 차영철 감독, KT 하키 소속의 문영희, 김영란, 박미현, 한혜령, 천은비 선수가 참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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