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몸무게를 반으로 줄인 영국 여성의 사연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2kg 감량한 여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헤리엇 젠킨스'. 그녀는 168㎏에 달하는 몸무게를 18개월만에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인간의 능력이란 대단한 것 같다", "의지가 대단하다", "인간승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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