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탄 여우, 좌석 뒤로 가더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숲속에서나 볼 수 있는 여우가 지하철 승객 칸에 탄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지난 7일 오후 영국 런던 시내 지하철역에 새끼 여우 한마리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우는 지하철 좌석 뒤로 몸을 숨기고 얼굴만 빼꼼히 드러내고 있다. 당시 지하철을 탄 승객 몇몇은 여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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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우 지난 2009년에도 월섬스토 센트럴 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탄 여우가 CCTV에 잡혀 승객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지하철에서 목격된 여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우의 목적지가 어딜까?", "강아지와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지하철까지 타게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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