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한전선은 채권단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41,0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20% 거래량 6,606,289 전일가 41,5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으로 수익 높여볼까 KG스틸, 대한전선 주식 954만주 취득…지분율 4.87% 대한전선, 세계 최대 풍력산업 전시 참가…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은 채권단으로부터 협조융자 자금 955억원을 지원받아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1250억원을 전액 상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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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시중의 유동성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자율협약이 계획대로 순항하게 됐다"며 "특히 최근 추진하고 있는 무상감자에 대해서도 모든 채권단이 이의신청 없이 진행토록 해 향후 유상증자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채권단의 지원 및 MOU체결로 대한전선은 채권단과 함께 경영정상화 과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향후 감자 및 유증에 대해서도 채권단의 지원으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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