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 국민이 주목하는 올림픽 기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세계 최 대 크기인 84인치 스마트 TV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에서 제작한 이 'UD(초고해상도)시네마 3D 스마트 TV'는 대각선 길이가 2m를 웃돌며, 830만 화소에 최고급 2.2 채널 음향 시스템을 갖췄다. 이 초대형 TV는 84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500만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