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올림픽 시즌 맞아 분양시장 '잠잠'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번 주 분양시장은 런던올림픽 개막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건설사들이 올림픽에 관심이 쏠릴 것을 우려해 이 기간 분양일정을 피했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30일 보광건설이 울산 우정혁신도시 B1블록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하1~지상13층 10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78가구로 구성됐다.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울산공항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와 옥동~농소 간 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농산물 유통센터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삼일초, 울산동중, 학성여고, 폴리텍7대학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8월1일 세움종합건설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 466-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유성 펠리피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하6~지상24층 1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4~84㎡ 총 29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8~62㎡ 총 90실로 구성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호남고속도로 유성IC, 월드컵대로, 한밭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시설과 유성초, 장대초, 장대중, 유성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2일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신도시 51블록과 52블록에 공급하는 ‘대방노블랜드2·3차’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대방노블랜드 2차는 지하1~지상29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30가구로 구성된다. 대방노블랜드 3차는 지하1~지상31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80가구로 이뤄진다.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앙고속도로지선 물금IC 등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 양산천 수변공원과 종합운동장, 이마트 양산점, 문화예술회관 등 편의시설과 경남외국어고,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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