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뮤지션 중심의 음악 플랫폼 '현대카드 MUSIC'이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특별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데뷔 26주년을 맞은 '봄여름가을겨울'은 지난 18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발매 10주년 기념 음반을 현대카드 MUSIC에서 독점 선공개했다. 다음달 1일까지 이 음반에 수록된 19곡의 노래는 현대카드 MUSIC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9인조 스카(SKA) 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도 지난 23일 현대카드 MUSIC에서 새 앨범을 선발매했으며, '생각의 여름' 2집 앨범도 26일부터 현대카드 MUSIC에서만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와 YG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리몬스터 프로젝트'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빅뱅의 '몬스터'를 아티스트의 색깔에 따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50곡 이상이 접수됐으며, 그 중 YG엔터테인먼트의 심사를 통과한 24곡은 이달 말까지 다운로드 집계를 통해 TOP3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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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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